'일본식 걷기' 뭐길래 재유행…"혈압 낮추고, 몸매 관리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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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걷기'로 유명한 인터벌 워킹 트레이닝(IWT)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IWT를 하루에 30분 하는 것만으로도 몸매 관리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두 연구에서 IWT 수행자들은 대조군에 비해 콜레스테롤 수치, 유연성, BMI 지수와 심폐지구력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WP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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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걷기'로 유명한 인터벌 워킹 트레이닝(IWT)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IWT를 하루에 30분 하는 것만으로도 몸매 관리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WP에 따르면 IWT는 일본 연구진이 개발한 피트니스 트렌드로 3분간 빠르게 걷기 후 3분간 느린 속도로 걷기를 반복하는 걷기 운동이다.
앞서 2007년 노세 히로시 신슈대학교대학원 의학연구과 교수 연구팀은 고강도 인터벌 워킹을 한 중년 이상의 사람들이 일정한 중간 속도로 걷기 운동을 한 같은 나이대 사람들보다 혈압이 낮고, 허벅지 근육이 튼튼하며 유산소 운동 능력이 더 좋다고 발표했다.
당시 연구에서 지원자들은 3분간 빠르게 걷고 3분은 느리게 걷는 방식으로 하루 30분씩 일주일에 최소 4일간 운동했다.
연구팀은 "가장 놀라운 발견 중 하나는 IWT를 5개월간 수행한 후 신체 건강이 현저히 개선됐고 혈압을 낮추었지만, 중간 강도로 일정한 걷기를 수행한 집단에서는 이러한 개선이 관찰되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2023년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연구가 진행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65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IWT 연구가 진행됐다.
두 연구에서 IWT 수행자들은 대조군에 비해 콜레스테롤 수치, 유연성, BMI 지수와 심폐지구력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WP는 전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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