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 “스위스 여행 후 자책감 들어…잘 하려고 한 건데 잘못됐나” (‘같이 삽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5. 7. 14.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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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원숙이 스위스 여행 이후 느낀 자책감을 털어놨다.

14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의 강화도 같이 살이가 그려졌다.

이날 박원숙은 "이번에 스위스 갔다 와서 여러 가지 생각하면서 자책감이 많이 들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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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사진 I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배우 박원숙이 스위스 여행 이후 느낀 자책감을 털어놨다.

14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의 강화도 같이 살이가 그려졌다.

이날 박원숙은 “이번에 스위스 갔다 와서 여러 가지 생각하면서 자책감이 많이 들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나는 잘 하려고 한 건데 그게 잘못된 거였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게 너무 많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혜은이는 “조금 연세 드신 분들은 노년기 우울증이 온다고 하더라. 그러니까 그걸 이상하게 생각할 필요 없다”고 다독였다.

박원숙은 “우울증 걸린 사람들에게 햇빛이 좋다고 해서 햇빛에 많이 나가 있고 거닐기도 했다. 그런데 근본적으로 해결이 안 되는 느낌이었다. 그걸 터뜨려서 고름을 짜든지 날려버리든지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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