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덕포해수욕장 인근 바다에 “사람 떠있다 신고”에 구조했지만 이미 숨져
안광호 기자 2025. 7. 14. 21:22

경남 거제시 한 해수욕장에서 3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창원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7분쯤 거제시 덕포해수욕장 인근 바다에 사람이 떠 있다는 행인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창원해경은 바다를 수색해 30대 여성 A씨를 물에서 구조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별다른 외상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창원해경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안광호 기자 ahn7874@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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