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SNS 자숙 끝 화려한 복귀.."새 채널 '퇴물 장성규' 개설"

지민경 2025. 7. 14.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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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성규가 SNS 자숙을 끝내고 복귀했다.

장성규는 14일 자신의 SNS에 "본의 아니게 갖게 된 인스타 자숙 기간을 끝내고 화려하게 복귀했어요~ 복귀 첫 소식은 유튭 채널 개설입니다"라며 새로운 유튜브 채널을 소개했다.

이후 '워크맨'의 초대 PD였던 고동완 PD와 함께 유튜브 채널 '퇴물 장성규'를 새롭게 개설한 그는 '워크맨'에서 하차 통보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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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SNS 자숙을 끝내고 복귀했다.

장성규는 14일 자신의 SNS에 "본의 아니게 갖게 된 인스타 자숙 기간을 끝내고 화려하게 복귀했어요~ 복귀 첫 소식은 유튭 채널 개설입니다"라며 새로운 유튜브 채널을 소개했다.

장성규의 새 유튜브 채널 이름은 '퇴물 장성규'로, 그는 "1세대 유튜버로서 재밌게 해볼테니 좋댓구알 부탁드려요. 매주 금요일 저녁 6시에 만나여"라고 각오를 다졌다.

장성규는 지난 5월 18일 게시물을 마지막으로 약 2달 간 SNS 활동을 하지 않았던 바, 오랜만에 SNS로 돌아온 그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기대를 모았다.

앞서 장성규는 오랜 기간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 출연하며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하지만 지난 5월을 끝으로 약 6년간 함께한 ‘워크맨’에서 공식적으로 하차했다.

이후 ‘워크맨’의 초대 PD였던 고동완 PD와 함께 유튜브 채널 ‘퇴물 장성규’를 새롭게 개설한 그는 '워크맨'에서 하차 통보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워크맨'은 너무 고마운 프로그램이다. 언제든지 후배들을 위해 비켜줄 준비가 돼 있었다”면서도 “그런데 갑자기 하차 통보를 받았을 때는 좀 당황스러웠다. 물론 그들도 성장을 위한 선택을 한 거고, 나는 그걸 존중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 순간엔 담담하게 받아들였지만, 2주 동안 계속 생각이 나고 밤에 우울하더라"라고 심경을 밝혔다. /mk3244@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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