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17개월 子와 첫 놀이공원 데이트 "눈치게임 실패"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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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아들 준연 군과 첫 놀이공원 데이트에 도전했다.
14일 손연재의 유튜브 채널엔 "실패의 연속, 15개월 아기랑 인생 첫 도전기 모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영상엔 아들 준연 군과 놀이공원 나들이에 나선 손연재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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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아들 준연 군과 첫 놀이공원 데이트에 도전했다.
14일 손연재의 유튜브 채널엔 "실패의 연속, 15개월 아기랑 인생 첫 도전기 모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영상엔 아들 준연 군과 놀이공원 나들이에 나선 손연재의 모습이 담겼다. 손연재는 "아들과 밥을 먹고 퍼레이드를 보다가 낮잠을 재워서 돌아오는 게 나의 목표"라며 계획을 전했다.
놀이공원 도착 후 베이비 이용권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은 손연재는 "일단 매표소에서 티켓을 사긴 했는데 할인을 안 알아보고 와서 정가를 주고 샀다. 할인되는 카드가 하나도 없을 줄이야"라고 한탄했다.
결국 변수의 연속으로 시간이 지체되자 "퍼레이드가 2시에 시작되는데 밥 먹으면 바로 2시다. 퍼레이드만 보고 바로 가야겠다"라며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설상가상으로 인파가 몰려 퍼레이드를 관람할 수 없게 된 상황에 그는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준연이 키로는 안 보일 것 같다. 눈치 게임에 실패했다. 놀이공원은 금요일 말고 다른 요일에 와야 하나보다"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퍼레이드를 대신해 회전목마를 즐기고 놀이공원을 나온 그는 "사람들이 많을 때 아기를 데리고 오는 건 아닌 것 같다. 차라리 퍼레이드 자리를 미리 맡아놔야 했다"면서 "다음에 준연이가 크면 다시 도전해보겠다. 오늘 퍼레이드는 실패"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손연재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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