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 "외동아들, 1톤 화물차 치여 사망...상처 아물지 못해 트라우마" (같이삽시다)

김수현 2025. 7. 14.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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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원숙이 아들의 불우한 사고에 대한 상처를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과 혜은이의 갈등에 사남매가 위기를 맞이했다.

박원숙은 "우리 아들 사고 때문인지 예기치 못한 사고가 나는 게 무섭다"며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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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박원숙이 아들의 불우한 사고에 대한 상처를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과 혜은이의 갈등에 사남매가 위기를 맞이했다.

사남매를 위한 간단한 심리검사를 해보기로 했다. 이광민은 "혜은이는 스트레스가 있던 불편한 상황이 있던 그걸 묵묵히 감수하고 있다. 얼글을 드러내기 거부하고 있기도 하다. 나를 보여주고 싶지 않은 거다"라 설명했다.

윤다훈은 스트레스를 긍정적으로 보는 타입이었다. 문장완성검사에서 혜은이와 윤다훈이 비슷하게 나왔다고.

박원숙은 예측 불가한 일에 대한 걱정이 있다고. 박원숙은 "우리 아들 사고 때문인지 예기치 못한 사고가 나는 게 무섭다"며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그는 "우리 아들 일이나 속마음을 드러내며 치료 받을 여유가 없었다. 그래서 상처가 아물지 않은 거 같다"라 했다.

박원숙이 가장으로 어울리는 이유는 그림 속 집이라고. 각자의 입장이 이해되는 순간이었다. 박원숙은 "그걸 7개월 뒤에 말했으면 괜찮은데 7년 전 얘기라 그렇다. 혜은이 일이 자책감이 많이 들었다. 폐를 끼친 건 없나 많이 돌아봤다"라 했고 전문의는 "왜 거기에 집착하시는 건지 모르겠다"면서 다시 심리검사를 돌아봤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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