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래 도 경제부지사, "강원도 긍정 변화" 목표

최경식 2025. 7. 14.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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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래 신임 강원자치도 경제부지사가 오늘(14일) 취임식 대신 현안 점검 회의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김 부지사는 김진태 지사로부터 임용장을 수여받고, 경제국 등 7개 소관 국장과 현안 점검 회의를 주재한 뒤 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김진태 도정의 철학과 비전이 모든 시군에 잘 스며들고, 도민이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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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래 신임 강원자치도 경제부지사가 오늘(14일) 취임식 대신 현안 점검 회의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김 부지사는 김진태 지사로부터 임용장을 수여받고, 경제국 등 7개 소관 국장과 현안 점검 회의를 주재한 뒤 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김 부지사는 "이젠 행정에도 기업가 정신이 필요하다"며

"김진태 도정의 철학과 비전이 모든 시군에 잘 스며들고, 도민이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