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앞두고 초강수'‥키움 '감독·단장 동시 경질'
김태운 2025. 7. 14. 21:06
[뉴스데스크]
◀ 앵커 ▶
KBO리그 최하위 키움이 후반기를 앞두고 강수를 꺼내 들었습니다.
홍원기 감독은 물론, 단장과 수석코치까지 이례적으로 동시에 해임했습니다.
◀ 리포트 ▶
창단 최다인 10연패 포함, 90경기 만에 60패.
전반기를 마치면서 9위와 무려 10경기 반 차로 벌어질 만큼 역대급 부진을 겪었던 키움.
결국 키움 구단은 후반기를 앞두고 홍원기 감독과 고형욱 단장은 물론 김창현 수석코치까지 일제히 해임했습니다.
감독 2년차에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거뒀던 홍원기 감독은 부임 4년 만에 팀을 떠나면서, 이승엽 전 두산 감독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는데요.
하지만 뚜렷한 반등책을 내놓지 못하는 상황에서 충격 요법 만으로 답을 찾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오는 목요일 삼성과의 후반기 첫 경기부터는 설종진 퓨처스 감독이 감독 대행으로 팀을 이끌게 됩니다.
영상편집 :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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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운 기자(sportskim@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35467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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