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미스터트롯3’ TOP7 확신 6개월 스케줄 비웠는데 똑 떨어져” (4인용식탁)

유경상 2025. 7. 14.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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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이 '미스터트롯3' TOP7이 되지 못해 난감했던 상황을 말했다.

이지훈은 "'미스터트롯3' 참가를 했는데 준결승에서 떨어졌다. 난 내가 TOP7 간다고 생각하고 주말마다 콘서트 다녀야 하고, 방송해야 하고. 일정을 다 빼놨다. 올인을 한 거였다. 똑 떨어졌다. 이 허무함. 이거 뭐지? 난 뭐해야 하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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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지훈이 ‘미스터트롯3’ TOP7이 되지 못해 난감했던 상황을 말했다.

7월 14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이지훈이 절친 선예, 김동준을 초대했다.

박경림은 뮤지컬 ‘드림하이’ 디렉터로 “원래하기로 했던 친구가 해외 스케줄이 생기면서 셋인데 그냥 둘로 해야 하나? 그러다가 ‘불후의 명곡’을 나갔는데 이지훈이 손준호와 경연팀으로 나왔다”며 이지훈 캐스팅 계기를 말했다.

이지훈은 “‘미스터트롯3’ 참가를 했는데 준결승에서 떨어졌다. 난 내가 TOP7 간다고 생각하고 주말마다 콘서트 다녀야 하고, 방송해야 하고. 일정을 다 빼놨다. 올인을 한 거였다. 똑 떨어졌다. 이 허무함. 이거 뭐지? 난 뭐해야 하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훈은 10월까지 스케줄을 비워놨었다며 “운명같이 ‘불후의 명곡’에서 ‘드림하이’ 팀이랑 만난 거다. 뒤풀이에서 밥 먹으면서 이야기하다가 들은 거다. 한 명 부족하다고. 아침에 눈을 뜨니 경림이가 떠오르는 거다. 바로 전화해서 강오혁 역할 내가 하면 어떨 거 같아?”라고 먼저 박경림에게 전화를 걸었다고 했다.

박경림은 “나는 얘가 스케줄이 비어있다고 생각도 못 했다”고 반응했고, 이지훈은 “예산이 부족해서 네가 원래 받는 것보다 많이 못 줄 수도 있다고 하더라. 얼마? 그거래. 감사하지. 6개월이 비어있는데. 애도 태어났는데. 분유 값에 기저귀에. 일이 없어서 전전긍긍하고 있는데 구세주가 나타난 거다. 그러면서 일복이 터져서. 귀인을 이렇게 만났다”며 박경림에게 고마워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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