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격하게 싸우던 국힘 의원들, 서영교 행동에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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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청문회 시작 전부터 국민의힘 의원들이 노트북에 '강선우 OUT' 피켓을 붙여놓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강력히 항의하며 충돌했다.
여당의 반발에도 국민의힘 의원들이 피켓을 떼지 않자, 서영교 민주당 의원 등은 "우리는 더 센 걸로 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어 민주당 의원들은 맞불로 노트북에 '내란정당 OUT' 피켓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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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평화로운 국회] 국힘 '강선우 OUT' 피켓, 민주당은 '내란정당 OUT' 피켓으로 맞불...결말은
[미디어오늘 김용욱 기자]

14일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청문회 시작 전부터 국민의힘 의원들이 노트북에 '강선우 OUT' 피켓을 붙여놓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강력히 항의하며 충돌했다. 여당의 반발에도 국민의힘 의원들이 피켓을 떼지 않자, 서영교 민주당 의원 등은 “우리는 더 센 걸로 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어 민주당 의원들은 맞불로 노트북에 '내란정당 OUT' 피켓을 붙였다. 이렇게 공방을 벌이다 여야는 서로 의사진행 발언을 모두 마치고 피켓을 떼기로 했다.
의원들이 주섬주섬 피켓을 떼는 가운데 서영교 의원이 떼지 않고 있는 모습이 국민의힘 의원에게 '발각'됐다. 이를 본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이 “서영교 의원님 떼세요”라고 하면서 여야 의원들이 웃음을 터트렸다. 영상은 마이크가 꺼진 채 격렬하게 싸우다 의사진행 발언을 모두 마치고 화기애애하게 피켓을 떼는 인사청문회 피켓 공방 현장을 생생하게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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