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3주년 시정평가] 의정부시민 69.2%, "의정부 시장 추진 네가지 정책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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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의정부시의 주요 정책에 대해 절반이 넘는 의정부시민이 '잘했다'고 평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의정부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고산동 물류센터 대안 복합문화융합단지 조성, 아동돌봄시설 클러스터 조성, 학생 전용 통학버스 도입, 예비군 훈련장 이전 시민공론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의정부시민 69.2%가 긍정 답변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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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의정부시의 주요 정책에 대해 절반이 넘는 의정부시민이 '잘했다'고 평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의정부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고산동 물류센터 대안 복합문화융합단지 조성, 아동돌봄시설 클러스터 조성, 학생 전용 통학버스 도입, 예비군 훈련장 이전 시민공론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의정부시민 69.2%가 긍정 답변을 내놨다.
세부적인 긍정 답변은 '매우 잘하는 정책이다' 34.1%, '잘하는 정책이다' 35.1%다.
앞서 민선 8기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고산동 물류센터 백지화에 따른 대안으로 복합문화융합단지 조성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주요 정책을 적극적으로 이끌어냈다.
반면 부정 답변은 9.3%에 그쳤다. '잘못하고 있는 정책이다'는 5.3%, '매우 잘못하고 있는 정책이다'는 4.0%다. '잘 모르겠다'는 21.6%다.
성별로는 남성(74.7%)이 여성(63.9%)보다 정책 만족보다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전 연령대의 과반이 주요 정책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30대(60.3%)와 70세 이상(57.5%)을 제외하고는 긍정 답변 비율이 모두 70%를 웃돌았다. 가장 높은 긍정 답변을 보인 연령대는 50대(77.4%)였다.
지역별 긍정 답변은 의정부1동·가능동·흥선동·녹양동의 1구역(58.4%)를 제외하고 모두 70%가 넘었다. 의정부2동·호원1동·호원2동의 2구역은 72.1%, 장암동·신곡1동·신곡2동·자금동의 3구역은 73.6%, 송산1동·송산2동·송산3동·고산동의 4구역은 70.9%다.
김창학·이보현기자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7월 9일부터 7월 10일까지 이틀간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유무선 ARS전화조사, 피조사자 선정방법은 통신사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85%·유선전화RDD 15%로 진행했다. 통계보정은 2025년 6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응답률은 3.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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