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은이, 은퇴 계획 밝혔다…“80살까지 노래할 것” (‘같이 삽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5. 7. 1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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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혜은이가 은퇴 계획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의 강화도 같이 살이가 그려졌다.

이날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는 다른 일정 때문에 늦는 윤다훈을 기다리며 꽃구경을 했다.

박원숙이 "내가 조언하는데 지금부터 놀아라"라고 하자 혜은이는 "지금부터 놀면 그때 가서 신나게 놀 여력이 안 생기지 않냐"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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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사진 I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가수 혜은이가 은퇴 계획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의 강화도 같이 살이가 그려졌다.

이날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는 다른 일정 때문에 늦는 윤다훈을 기다리며 꽃구경을 했다. 이때 혜은이는 “항상 이야기하지만 나는 80살까지 노래하고 90살부터는 신나게 놀 거다”라고 선언했다.

박원숙이 “내가 조언하는데 지금부터 놀아라”라고 하자 혜은이는 “지금부터 놀면 그때 가서 신나게 놀 여력이 안 생기지 않냐”고 반박했다.

홍진희가 “그때 되면 다리 움직이기가 힘들 거다”라고 하자 혜은이는 “아니다. 나는 움직일 수 있다. 그때 건강을 위해서 열심히 운동하고 열심히 노래하고 열심히 좋은 사람들 볼 거다. 대신 싫은 건 안 하고 싫은 사람들도 안 볼 거다. 볼 필요 없지 않냐”고 말했다.

한편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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