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1순위' 김시우, 디오픈 출전권 획득…맥길로이 제압한 가터럽도 [PGA]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R&A가 주관하는 남자골프 2025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제153회 디오픈 챔피언십이 이번 주 17일 북아일랜드의 로열 포트러시에서 막을 올린다.
가터럽과 함께 니콜라이 호이고르(덴마크), 마티 슈미트(독일)도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을 통해 디오픈 출전권을 확보했다.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성적으로 디오픈 출전권을 기대한 김시우(29)는 마지막 날 1타를 줄여 공동 34위(합계 4언더파)로 마쳤고, 결국 해당 순위 안에 들지 못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R&A가 주관하는 남자골프 2025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제153회 디오픈 챔피언십이 이번 주 17일 북아일랜드의 로열 포트러시에서 막을 올린다.
그 '전초전'으로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의 르네상스 클럽(파70·7,282야드)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900만달러)이 펼쳐졌다.
13일(현지시간) 끝난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에서 최종합계 15언더파 266타를 작성한 크리스 가터럽(미국)이 정상에 등극했다. 가터럽은 이번 우승으로 따낸 출전권으로 디오픈 데뷔전을 치른다.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였던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와 마지막 날 챔피언조에서 정면 승부한 가터럽은 4언더파 66타를 쳤다.
전반 8개 홀에서 2타를 줄이며 순항하던 맥길로이는 9번 홀부터 버디 기회를 살리지 못한 끝에 2타 차로 준우승(13언더파)했다.
가터럽과 함께 니콜라이 호이고르(덴마크), 마티 슈미트(독일)도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을 통해 디오픈 출전권을 확보했다.
호이고르는 합계 12언더파 공동 4위, 슈미트는 합계 6언더파 공동 17위를 기록했다.
공동 17위에는 이미 디오픈 티켓을 손에 쥔 김주형(한국), 애덤 스콧(호주), 해리 홀(잉글랜드)이 속해 있다.
디오픈 마지막 출전권을 놓고 공동 17위로 동률을 이룬 슈미트와 앤디 설리번(잉글랜드)이 경쟁했는데, 세계랭킹이 높은 슈미트에게 돌아갔다.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성적으로 디오픈 출전권을 기대한 김시우(29)는 마지막 날 1타를 줄여 공동 34위(합계 4언더파)로 마쳤고, 결국 해당 순위 안에 들지 못했다.
그러나 아쉬움도 잠시. 어니 엘스(남아공)가 기권하면서 '예비 1순위'(7월 6일자 세계랭킹 기준) 김시우가 디오픈 출전권을 따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olf@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