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무근" 문제의 '태연 출연' 포스터 떴다...SNS 퍼진 사진보니!

김수형 2025. 7. 14. 20: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녀시대 태연이 전북 장수군에서 열리는 지역 축제에 출연한다는 소문이 확산됐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상에는 태연이 오는 9월 전북 장수군 장수읍에서 열리는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에 출연한다는 내용의 포스터가 퍼지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전북 장수군에서 열리는 지역 축제에 출연한다는 소문이 확산됐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심지어 포스터까지 나온 상황. 소속사는 “섭외받은 적도 없다”며 선을 그었다.

14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상에는 태연이 오는 9월 전북 장수군 장수읍에서 열리는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에 출연한다는 내용의 포스터가 퍼지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일부 네티즌은 “축제 관계자에게 직접 확인했다”는 글까지 올리며 믿음을 더하기도 했다.

태연의 이름을 내건 포스터에 팬들은 들썩였다. “이게 진짜면 무조건 장수 간다”, “태연이 지역 행사도 나오네”라는 기대 섞인 반응이 쏟아졌다. 일부 팬은 여행 계획까지 세웠다는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태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OSEN에 “태연이 장수군 해당 축제에 출연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섭외받은 적도 없다”며 “팬 여러분께 혼동이 없으시길 바란다”고 분명히 밝혔다.

예상치 못한 해프닝에 팬들 사이에서는 아쉬움과 함께 당혹감이 뒤섞인 반응이 이어졌다.“누가 만든 포스터지?”, “기대했는데 괜히 설렜다”, “태연도 이런 소식 들으면 황당할 듯”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특히 포스터가 실제 행사 공식 자료처럼 제작돼 퍼진 탓에, 일부 팬들은 “실명과 날짜까지 정확해서 믿을 수밖에 없었다”며 혼란을 토로했다.

한편 태연은 최근 단독 콘서트 투어 ‘The ODD Of LOVE’를 성황리에 마쳤고,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을 통해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ssu08185@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