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 국회 정책간담회서 道 현안 협조 당부
김태강 2025. 7. 14. 20:37
道 민주당 의원 53명중 42명 참석
여야 지도부 만나 국비 지원 요청
여야 지도부 만나 국비 지원 요청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으로 여당 소속 경기도지사로 신분이 바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대선 이후 처음으로 국회를 찾아 정책간담회를 열고 협조를 당부했다.
간담회에는 경기도를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53명 중 6선의 추미애·조정식 의원, 5선의 정성호·윤호중·김태년 의원 등 무려 42명의 의원이 참석했다.
이광재 성남분당갑 지역위원장, 김병욱 대통령비서실 정무비서관 등 원외 위원장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재명 정부 100대 국정과제 반영을 위한 정책간담회’로 이름 붙여진 간담회에서 김동연 지사는 “얼마전까진 ‘이기는 민주당’이었지만 이제는 ‘성공한 민주당·성공한 국민주권정부’”라며 “성공한 이재명 국민주권정부로 가는 과정에서 경기도가 언제나 함께하고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현재 추진 중인 경기도 현안을 설명하고 새 정부 국정과제에 포함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간담회에 앞서서는 김병기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한병도 국회 예산결산위원장 등을 만나 경기도내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 등을 요청하기도 했다.
/김태강 기자 thin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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