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던 동아리 회장이…’, 명문대 재학 男 MT 중 화장실 몰카 촬영

장병철 기자 2025. 7. 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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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재학생인 20대 남성이 동아리 MT 행사 중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 여학생들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북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2일 오전 4시쯤 경기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의 한 펜션 화장실에 휴대전화를 설치해 동아리원들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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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명문대 재학생인 20대 남성이 동아리 MT 행사 중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 여학생들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북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2일 오전 4시쯤 경기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의 한 펜션 화장실에 휴대전화를 설치해 동아리원들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화장실에 휴대전화가 거치된 것을 수상하게 여긴 학생들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A 씨의 휴대전화에서 촬영물을 확인하고 그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 씨는 서울 소재 유명 대학의 동아리 회장으로, 촬영물에는 함께 MT에 온 학생들의 모습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의 휴대전화에 대해 포렌식 작업을 진행하며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장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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