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한형' 황제성 "본명 황제, 초5 때 500만원 주고 개명"

임시령 기자 2025. 7.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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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한형' 황제성이 개명한 이유를 밝혔다.

14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코미디언 황제성, 김준현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황제성은 "본명이 황제성이 아니었다. 원래 '황제'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황제성이 "부모님이 저한테 돈을 아끼지 않았다"고 하자 신동엽은 "순천에서 그 당시에 500만 원이면. 그만큼 돈을 많이 들였다는 얘기일 거다"라고 해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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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한형 황제성 / 사진=유튜브 채널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짠한형' 황제성이 개명한 이유를 밝혔다.

14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코미디언 황제성, 김준현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황제성은 "본명이 황제성이 아니었다. 원래 '황제'였다"고 말했다.


이어 "초등학교 5학년 때 어이없게 개명했다. 4학년 때까지 놀림을 받았는데 이상하게 싫진 않았다"며 "근데 4학년 말에 왕제라는 아이가 전학을 오게 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황제성은 "거짓말이면 날 죽여라"며 "오늘부터 거짓말 안 하겠다"고.

그는 "저는 괜찮았는데, 주변에서 너 어떡하냐며 황제보다 왕제가 더 센 거 아니냐고 하더라. 그걸 계속 듣다 보니까 스트레스가 왔다"며 "부모님에게 이름을 바꾸고 싶다고 하니까 개명소에서 500만 원으로 개명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황제성이 "부모님이 저한테 돈을 아끼지 않았다"고 하자 신동엽은 "순천에서 그 당시에 500만 원이면. 그만큼 돈을 많이 들였다는 얘기일 거다"라고 해 폭소를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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