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검사장 인사 임박... 인사검증 작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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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검사장 인사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최근 신규 검사장 승진 대상자인 사법연수원 32·33기 검사들을 대상으로 인사 검증 동의서를 제출하라고 통보했다.
검찰 내부에선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인사청문회를 거쳐 취임한 직후 인사가 단행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
앞서 법무부는 1일 새 정부 출범 후 첫 검사장급 전보·승진 인사를 단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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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검사장 인사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르면 이달 내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검사장들의 대대적 교체가 단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최근 신규 검사장 승진 대상자인 사법연수원 32·33기 검사들을 대상으로 인사 검증 동의서를 제출하라고 통보했다. 검찰 내부에선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인사청문회를 거쳐 취임한 직후 인사가 단행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
앞서 법무부는 1일 새 정부 출범 후 첫 검사장급 전보·승진 인사를 단행한 바 있다. 정진우(연수원 29기) 서울중앙지검장, 성상헌(30기) 법무부 검찰국장, 임은정(30기) 서울동부지검장, 김태훈(30기) 서울남부지검장 등이 각각 임명됐다. 이어지는 인사에서는 일선 지검장 및 대검찰청 부장 보직에 대한 대규모 전보·승진 인사가 예상된다. 현재 서울북부지검장, 대전지검장 등이 공석이다.
검사장 인사 다음에는 차장·부장검사 등 검찰 중간간부 후속 인사가 뒤따르게 된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연달아 이뤄지게 될 간부급 인사가 마무리되면 대규모 줄사직 행렬이 벌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위용성 기자 up@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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