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독립기념관, 올해는 광복절 경축식 "추진"‥김형석 관장은 "임기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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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개관 이후 처음으로 자체 광복절 경축식을 열지 않았던 독립기념관이 올해는 제80주년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MBC가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독립기념관은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천안시와 공동주최 협의하고 있으며 자체 문화행사 계획도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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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개관 이후 처음으로 자체 광복절 경축식을 열지 않았던 독립기념관이 올해는 제80주년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MBC가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독립기념관은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천안시와 공동주최 협의하고 있으며 자체 문화행사 계획도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독립기념관은 5백여 명이 참석하는 자체 경축식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예산 1억 8천만 원을 투입한 광복절 문화행사도 계획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독립기념관은 앞서 지난해 8월 김형석 관장 취임 직후 자체 광복절 경축식 행사를 취소했으며, 김 관장은 대신 정부가 주최한 경축식에 참석했습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는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에 대해 "국민이 공유하는 역사적 가치와 국민통합을 위한 노력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밝혔고, 독립기념관 측은 다만 김 관장의 거취에 대해선 "보장된 임기 3년을 최선을 다해 수행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변윤재 기자(jaenalis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35446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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