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현지인들이 선보인 한국 부채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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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 현지인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한국 부채춤을 선보이는 자리가 마련됐다.
14일(현지시간) 주남아공 한국문화원에 따르면 지난 11일 프리토리아 문화원 강당에서 '부채춤 워크숍' 발표회가 열렸다.
주남아공 한국문화원은 국립국악원이 지원하는 해외국악문화학교 사업을 통해 매년 현지에서 국악 워크숍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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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현지인들이 선보인 한국 부채춤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지난 11일(현지시간) 프리토리아 주남아공 한국문화원 강당에서 '부채춤 워크숍'에 참가한 현지인들이 부채춤 공연을 하고 있다. 2025.7.14 [주남아공 한국문화원 제공] photo@yna.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yonhap/20250714200443212wgno.jpg)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유현민 특파원 = 남아프리카공화국 현지인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한국 부채춤을 선보이는 자리가 마련됐다.
14일(현지시간) 주남아공 한국문화원에 따르면 지난 11일 프리토리아 문화원 강당에서 '부채춤 워크숍' 발표회가 열렸다.
국립국악원 김태은 지도단원을 강사로 지난달 30일부터 2주간 열린 이 워크숍에는 문화원의 'K팝 아카데미' 수강생을 비롯한 현지인 20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에서 국악 특유의 장단과 부채춤의 각종 안무와 흐름을 익힌 이들은 발표회에서 대형 부채로 꽃, 나비, 파도 등을 형상화하며 한국 춤의 아름다움을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지난해 소고춤 워크숍 참가자들도 다시 무대에 올라 활기찬 군무를 펼쳤고, 김태은 지도단원은 중요무형문화재 제97호 '살풀이' 특별공연으로 한국 전통무용의 정수를 선보였다.
주남아공 한국문화원은 국립국악원이 지원하는 해외국악문화학교 사업을 통해 매년 현지에서 국악 워크숍을 마련한다. 다음 달에는 세종학단재단과 함께 '판소리'를 주제로 특별 워크숍을 연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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