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가정 놀이문화 확산’ 영유아 교재 배달 확대

강기정 2025. 7. 1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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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440가구→올해 1만5990가구
21일부터 2차 접수… 취약층 우선

경기도가 육아중인 부모들의 호응 속에 ‘영유아 교재·교구 배달 서비스’를 확대한다.

지난해 4천440가구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1만5천990가구로 대상자수를 크게 늘렸다.

도는 오는 21일부터 올해 2차 접수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보육 공약으로, 가정 내 놀이문화 확산과 양육지원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거주하는 생후 0~35개월 영유아 가정 중 ▲취약계층(기초수급·차상위계층·한부모 가정)이 우선 대상이다.

이외에도 0~11개월 자녀를 둔 ▲가정보육(보육기관 미이용)가정과 ▲12~35개월 자녀를 둔 일반 가정(선착순 접수)도 신청 가능하다.

거주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https://url.kr/pxb28b) 공지사항을 확인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는 교재·교구 지원에 그치지 않고, 교재·교구 활용법과 놀이 아이디어를 담은 비대면 교육도 함께 제공하며, 원하는 가정은 각 시군에 배치된 놀이지도사를 통해 심화된 놀이코칭도 신청해 받을 수 있다.

한편 도는 9월께 3차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기정 기자 kangg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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