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 ‘이적or잔류’ 손흥민 거취 공개된다...토트넘 1티어 기자, “프랭크 감독 첫 공식 기자회견”

송청용 2025. 7. 14.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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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금요일 손흥민의 거취가 공개될 가능성이 크다.

앞서 '풋볼 런던'은 지난달 30일 "손흥민은 프리시즌 훈련을 앞두고 다음 주 프랭크 감독과 직접 만나게 된다.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그의 거취와 더불어 토트넘이 다시 출전하게 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대한 계획을 논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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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이번 주 금요일 손흥민의 거취가 공개될 가능성이 크다.


토트넘 홋스퍼 소식에 정통한 ‘풋볼 런던’ 소속 알레스데어 골드 기자는 13일(이하 한국시간) 팬들과 Q&A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골드 기자는 손흥민의 향후 거취를 묻는 질문에 “손흥민의 거취를 논하기에는 시기상조일 수 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 입장에서는 손흥민이 어떤 상태인지 직접 눈으로 확인한 뒤 결정을 내리고 싶어 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답했다.


이어서 “개인적으로 이 결정은 손흥민이 직접 내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토트넘에서 10년을 보낸 만큼 잔류를 원한다면 그렇게 해도 된다. 그럴 자격이 충분하다. 반대로 이적을 원한다면 그 가능성도 열어둬야 한다. 이에 손흥민과 프랭크 감독은 솔직하고 열린 대화를 나눌 것 같다”라고 주장했다.


나아가 “이번 주 금요일 프랭크 감독의 첫 공식 기자회견이 예정돼 있다. 이날 좀 더 명확한 입장을 들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이 본격적으로 다음 시즌을 위한 준비에 돌입한다. 이에 손흥민도 최근 토트넘으로 복귀했다. 실제로 토트넘은 11일 구단 SNS에 손흥민의 사진과 함께 “복귀를 환영해, 쏘니(손흥민 애칭)”라고 게시하며 복귀 사실을 알렸다.


이제 손흥민은 프랭크 감독과 면담을 진행한다. 앞서 ‘풋볼 런던’은 지난달 30일 “손흥민은 프리시즌 훈련을 앞두고 다음 주 프랭크 감독과 직접 만나게 된다.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그의 거취와 더불어 토트넘이 다시 출전하게 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대한 계획을 논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나아가 당시 매체는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오랜 꿈이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뒤 과거보다 구단을 떠나는 데 더 열린 자세를 가지고 있다. 토트넘은 10년 동안 구단에 헌신한 손흥민에 대해 마지막 이적료 수익을 위해 강제로 이적시키기보단 그의 결정을 존중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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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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