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부산 시민 200명 모신다”…18일 타운홀미팅

황병서 2025. 7. 1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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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18일 부산을 방문해 지역 주민과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14일 대통령실은 "이번 간담회에서는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북극항로 개척을 주제로 전문가 등이 참석해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이번엔 부산이다. 대통령과 함께 토론할 200명의 부산시민을 모신다"면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는 구글폼 링크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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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까지 참석자 모집 나서
북극항로 및 해수부 이전 등 관련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18일 부산을 방문해 지역 주민과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14일 대통령실은 “이번 간담회에서는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북극항로 개척을 주제로 전문가 등이 참석해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SNS를 통해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 16일까지 참석자 모집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이번엔 부산이다. 대통령과 함께 토론할 200명의 부산시민을 모신다”면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는 구글폼 링크를 올렸다.

이 대통령은 “북극항로 시대 준비를 위한 해수부 이전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까지 자유롭게 토론하며 합리적 대안을 만들어 가겠다”며 “여러분께서 보여주실 참여의 열기만큼 ‘국민이 주인인 나라’가 성큼 앞당겨질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타운홀미팅을 갖는 것은 지난달 25일 광주, 지난 4일 대전에 이어 세 번째다. 대국민 직접 소통 행보 강화 취지라는 게 대통령실 설명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송 참사 2주기를 앞두고 14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를 방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황병서 (bshwan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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