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주요 항만·화학산업 노조와 '해양 사고 예방' 협력

김세은 기자 2025. 7. 14.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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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양경찰서는 14일 관내 주요 항만·화학 산업현장의 해양 사고 근절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와 행정의 대응시스템을 결합해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양 환경사고 및 중대재해를 예방하고자 개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울산항만 및 화학단지에서의 사고예방 방안 △비상대응체계 구축 및 매뉴얼 공유 △안전 사각지대 발굴 및 제도개선 과제 도출 △노-정 실무 협의채널 활성화 등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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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양경찰서는 14일 관내 주요 항만·화학 산업현장의 해양 사고 근절 및 사고대응 강화를 위한 노-정 간담회를 실시했다.(울산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는 14일 관내 주요 항만·화학 산업현장의 해양 사고 근절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와 행정의 대응시스템을 결합해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양 환경사고 및 중대재해를 예방하고자 개최됐다.

울산해경을 비롯한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 울산본부 의장과 울산 항만노동조합 협의회 소속 9개 사 노조위원장이 참석해 현장의 안전관리와 정책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울산항만 및 화학단지에서의 사고예방 방안 △비상대응체계 구축 및 매뉴얼 공유 △안전 사각지대 발굴 및 제도개선 과제 도출 △노-정 실무 협의채널 활성화 등이 논의됐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정 간 정례 협의체계 구축, 사고사례 공유, 공공·민간·노동이 함께하는 안전망 형성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공동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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