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사천공항을 우주항공 허브공항으로' 서명운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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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이달부터 9월까지 '경남 우주항공 허브공항 육성 범도민 서명운동'을 진행한다.
이 서명운동은 사천·진주 우주항공산업 도시에 걸맞은 사천공항 인프라 확장과 국제선 취항이 목표다.
경남도는 도민 염원이 담긴 서명 결과를 국토부와 국회 등에 전달하고 사천공항 국제공항 승격 필요성을 건의할 방침이다.
사천시는 우주항공청이 있는 우주항공산업 집적지로 앞으로 항공·물류 수요 급증에 대비해 사천공항 인프라 확장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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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까지 온오프라인 참여 가능

경남도는 이달부터 9월까지 '경남 우주항공 허브공항 육성 범도민 서명운동'을 진행한다.
이 서명운동은 사천·진주 우주항공산업 도시에 걸맞은 사천공항 인프라 확장과 국제선 취항이 목표다. 이와 관련해 국토교통부는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2026~2030)'을 수립 중이다. 여기에 사천공항 단계별 인프라 확장과 국제선 취항을 반영하고자 서명운동을 추진한다.
서명운동에는 경남도·시군 누리집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오프라인 서명부로 참여할 수 있다. 여름 휴가철에 맞춰 사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이용객 대상 홍보 캠페인을 펼치고 참여 기관장 릴레이 서명도 진행해 도민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도민 염원이 담긴 서명 결과를 국토부와 국회 등에 전달하고 사천공항 국제공항 승격 필요성을 건의할 방침이다.
사천시는 우주항공청이 있는 우주항공산업 집적지로 앞으로 항공·물류 수요 급증에 대비해 사천공항 인프라 확장이 절실하다.
이에 경남도는 여객터미널 증축과 국제선 취항 등 공항 기능 전면 재정비로 '우주항공 허브공항'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경남도는 국제공항 승격을 두고 단순한 공항 확대가 아니라 우주항공산업 지속 가능한 성장, 서부경남 경제·관광 활성화, 국가균형발전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