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영화 박스오피스] ‘슈퍼맨’ 추격 따돌린 ‘쥬라기 월드’…누적관객 173만 2주 연속 1위

김태훈 기자 2025. 7. 14. 19: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칼릿 조핸슨 주연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이 '슈퍼맨'을 제치고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1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쥬라기 월드 4'는 지난 주말(11~13일) 45만6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지난주에 이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9일 개봉한 '슈퍼맨'에 밀려 평일(9~11일) 동안 1위 자리를 내줬으나, 주말 들어 다시 정상을 탈환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칼릿 조핸슨 주연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이 ‘슈퍼맨’을 제치고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영화 ‘슈퍼맨’의 한 장면.


1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쥬라기 월드 4’는 지난 주말(11~13일) 45만6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지난주에 이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73만6000명이다. 지난 9일 개봉한 ‘슈퍼맨’에 밀려 평일(9~11일) 동안 1위 자리를 내줬으나, 주말 들어 다시 정상을 탈환했다.

2위는 DC 스튜디오의 영화 ‘슈퍼맨’(39만7000명)이다. 이 영화는 지구에서 가장 강력한 존재인 슈퍼맨이 세상을 위협하는 적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슈퍼 히어로 영화이다. 마블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를 연출한 제임스 건 감독이 연출을 맡아 색다른 슈퍼맨을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3위는 이선빈 주연의 공포영화 ‘노이즈’이다. 31만3000명이 관람하며, 누적 관객 수는 118만3000명으로 늘었다. 이어 브래드 피트 주연의 레이싱 영화 ‘F1: 더 무비’(27만3000명)와 배우 주현영 주연의 공포영화 ‘괴기열차’(4만4000명)가 각각 4위와 5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탁세웅 감독의 ‘괴기열차’는 유튜버 다경이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 전국 최다 실종 사건 발생지인 광림역의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렸다.

한편, 이날 오전 9시30분 기준 예매율 1위는 안효섭 이민호 주연의 ‘전지적 독자 시점’(20.7%)이 차지했다. 이 작품은 10년 넘게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액션 영화이다. 2위는 일본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시리즈의 극장판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13.8%)이었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