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AI 학습 데이터, 정당한 대가 치러야할 것은 치러야"
김기태 기자 2025. 7. 14. 18: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오늘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AI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에 대해 정당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훈기 민주당 의원은 청문회에서 "오픈AI가 뉴스 코퍼레이션에 저작권료를 지급하고 있고 애플이나 아마존도 마찬가지인데, 우리나라는 방송 데이터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왼쪽), 이훈기 민주당 의원(오른쪽)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오늘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AI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에 대해 정당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훈기 민주당 의원은 청문회에서 "오픈AI가 뉴스 코퍼레이션에 저작권료를 지급하고 있고 애플이나 아마존도 마찬가지인데, 우리나라는 방송 데이터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배경훈 후보자는 "이미 생성형 AI 중에서 멀티 모달 분야에서는 이(저작권) 문제가 심각하게 다뤄지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양질의 데이터를 확보하는 데 있어서 저작권 문제를 피해가기 쉽지 않다"며 "AI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에 대해 정당한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은 치르고, 공통으로 확보할 수 있는 영역은 정부가 선제적으로 나서는 것이 필요하다"고 답변했습니다.
김기태 기자 KKT@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돌싱포맨', 김준호♥김지민 결혼식→럭셔리 한강뷰 신혼집 '최초 공개'
- "어떻게 이런 짓을 하는지 이해 안 돼"…희생자 모욕글에 '무관용 대응' 지시한 이재명 대통령
- 55세 공무원 미성년자 9차례 성폭행…"아버지라 불러"
- "한강 갔다 깜짝"…출동 1만 5천 건 목격담 잇따른 정체
- 이 대통령 "자꾸 아내한테만 가서 서운"…반려견 '바비' 공개
- '러브버그' 사라졌는데…"내년 더 심각한 상황" 무슨 일?
- "치킨 2∼3마리 더 먹을 수 있다…'소비쿠폰' 꿀팁 공개"
- 주차장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명백한 살인"
- 애타게 손 흔들었지만…순식간에 번져 모자 사망
- "왜 안 열어!"…참다못한 승객들 망치 들고 '쾅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