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변 없었다' 여대부 예선 종료... 부산대와 수원대, 광주대-단국대 준결승에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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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은 없었다.
부산대와 단국대, 광주대와 수원대가 4강에 진출했다.
F조에서는 부산대와 단국대가 1, 2위로 본선에 진출했고, 광주대와 수원대는 각각 G조 1, 2위로 준결승 무대에 올랐다.
13시 F조 1위 부산대와 G조 2위 수원대가 맞붙고 15시에는 G조 1위 광주대와 F조 2위 단국대가 결승행 티켓을 두고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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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상주실내체육관 구관에서 진행된 제41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 여대부 예선이 끝났다. F조에서는 부산대와 단국대가 1, 2위로 본선에 진출했고, 광주대와 수원대는 각각 G조 1, 2위로 준결승 무대에 올랐다.
여대부 예선 마지막 날(14일)에도 이변은 없었다. F조 2위 자리를 두고 격돌한 단국대와 강원대의 맞대결은 단국대의 완승으로 끝났다.
단국대는 장신 포워드 박지수가 20분 만을 소화하면서도 14점을 올리며 공격의 선봉장에 섰고 김성언도 13점 5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엔트리 전원이 코트를 밟은 단국대는 강원대를 70-32로 꺾었다.
전날 수원대와 경기 막판까지 접전 승부를 펼친 광주대는 체력 과부하를 이겨내고 울산대를 완파했다.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는 부산대가 화끈한 공격력으로 광주여대를 누르고 3전 전승 F조 1위로 4강에 진출했다.
최사랑이 3점슛 5개 포함 27점을 올리며 맹활약을 펼쳤고 고은채와 조민하도 17점씩을 추가하며 한 수 위의 기량을 자랑했다. 부산대는 광주여대를 104-38로 격파했다.
광주여대는 우수하가 풀타임 출전해 19점 6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전력 차를 실감해야 했다. 광주여대는 MBC배 승리를 내년으로 미루게 됐다.
한편, 여대부 준결승 일정은 다가오는 15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13시 F조 1위 부산대와 G조 2위 수원대가 맞붙고 15시에는 G조 1위 광주대와 F조 2위 단국대가 결승행 티켓을 두고 격돌한다.
이변 없이 여대부 강호들만 살아남은 4강. 과연 최후의 웃을 팀은 누가 될지 지켜보자.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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