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박아영 기자 2025. 7. 1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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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대표 윤병운)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윤병운 대표가 동참했다고 14일 밝혔다.

윤 대표는 "인구 문제는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대한 국가적 숙제인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그 중요성이 다시 한번 부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NH투자증권도 앞으로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해 여러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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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각계 공공·민간 기관 릴레이 참여 중
NH투자증권, 가족 친화적 기업 문화 앞장서
여가부 인증 ‘가족친화 우수기업’ 선정도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가운데)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해,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대표 윤병운)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윤병운 대표가 동참했다고 14일 밝혔다.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민관이 협력해 해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된 범국민 캠페인이다. 지난해 10월부터 다양한 공공·민간 기관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는 가운데, 이달 1일 캠페인에 동참한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다음 참여자로 윤 대표를 지목한 바 있다.

NH투자증권은 인구문제 해소라는 사회적 과제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출산·양육 및 가족 친화적 기업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17년에는 국내 증권사 최초로 사내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어린이집은 만 1세에서 5세까지 직원 자녀 약 40명이 다닐 수 있는 규모로, 유기농 식단과 높은 수준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그 밖에도 ▲피씨 오프(PC-OFF) 제도 ▲맘스라운지 운영 ▲가족 상담 프로그램 ▲자녀 학자금 지원 ▲가족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가족 친화 제도를 시행 중이다. 최근 3년간 육아휴직 후 복귀해 계속 근무하는 NH투자증권 직원의 비율은 9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NH투자증권은 일·가족 양립 문화 확산에 공들인 점을 인정받아 2023년 여성가족부가 인증하는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2022년에는 ‘일하는 여성이 행복한 기업’으로 여성가족부장관상, ‘일·생활 균형 실천 우수기업’으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윤 대표는 지난해 3월 취임 이후 직원 대상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힘써왔다. 특히 출산 장려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남직원들도 배우자가 출산할 경우 유급 휴가를 영업일 기준 20일(총 4주)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입법 전 선제 적용한 것이 대표적이다. 또한 ▲출산비 보조금 인상 ▲육아휴직과 난임휴직 제도 급여기간 연장 등도 단행해 직원들로부터 복지 만족도와 근무 환경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윤 대표는 “인구 문제는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대한 국가적 숙제인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그 중요성이 다시 한번 부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NH투자증권도 앞으로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해 여러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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