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후반기 순위 반등 위한 ‘결의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수원FC가 후반기 도약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수원FC는 14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최순호 단장을 비롯해 김은중·박길영 남녀 팀 감독과 선수단, 이사진, 사무국 임직원 등 총 125명이 참석해 팀의 재도약을 위한 시즌 후반기 결의식을 다졌다.
'My Goal, Our Goal, Re-Ignition Suwon FC'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에서 수원FC는 남녀 감독진과 선수들이 후반기 운영 방침과 목표를 공유하고, 재출발의 의지를 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축구 수원FC가 후반기 도약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수원FC는 14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최순호 단장을 비롯해 김은중·박길영 남녀 팀 감독과 선수단, 이사진, 사무국 임직원 등 총 125명이 참석해 팀의 재도약을 위한 시즌 후반기 결의식을 다졌다.
‘My Goal, Our Goal, Re-Ignition Suwon FC’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에서 수원FC는 남녀 감독진과 선수들이 후반기 운영 방침과 목표를 공유하고, 재출발의 의지를 다졌다.
현재 수원FC는 K리그1서 3승7무10패(승점 16)로 12개 팀 중 11위로 처져있다.
특히 외국인 공격수 안데르손과 결별한 가운데, 여름 이적시장에서 안드리고, 윌리안(이상 브라질), 김경민, 이시영, 한찬희, 안현범 등 다수의 전력을 보강해 후반기 반전을 위한 포석을 마련했다.
여자 실업축구 WK리그 ‘디펜딩 챔피언’ 수원FC 위민 역시 베테랑 선수들의 이탈 속에 WK리그서 4승7무8패(승점 19)로 8개 팀 중 6위에 머물며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내고 있다.
최순호 단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고생한 만큼 반드시 보상이 따를 것이라 믿는다”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재점화다. 모두가 하나 돼 명확한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면 불가능은 없다”고 강조했다.
임창만 기자 lcm@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평택역 에스컬레이터서 ‘취객 비틀’…앞서가던 50대 여성과 함께 추락
- 폭행 신고에 "단순 소란" 판단한 경찰…결국 성폭행까지 당한 여성
- [사설] 인천경찰청, 경기·인천 ‘보수 1위’ 겨냥하다
- "최근 이런 당첨금 없었다"…1208회 로또 1등 6명 '50억171만원'씩
- 서울은 ‘숨고르기’ 경기·인천은 ‘불장’…분당·광명 아파트값 1%대 급등
- [알림] 평택 부락산 벚꽃길, 함께 걸어요…2026 평택시민건강걷기대회
- "인류 멸망한다" 재림예수 사칭하며 후원금 받아챙긴 유튜버
- 나경원 "'핫라인' 자랑하더니 돌아온 건 '관세 폭탄'과 사라진 '핵우산'"
- 李 대통령, 고 이해찬 전 총리 추모…무궁화장 직접 추서
- 홍준표 “국힘, 김종인 불러들일 때부터 당 정체성 잃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