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배] ‘31P 폭격’ 최강민, “일 한번 내보겠다”

김성욱 2025. 7. 1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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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민(188cm, G)이 더 높은 곳을 바라본다.

이날 최강민은 40분 풀타임을 소화해 31득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로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경기 후 만난 최강민은 "리그에서 성균관대에 2패 했기에 이겨서 기쁘다"라고 승리 소감을 말했다.

최강민은 "로테이션자원이 부족하므로 안정성 있게 정확한 공격으로 하나하나 풀어가겠다"고 연세대전에 임하는 각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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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민(188cm, G)이 더 높은 곳을 바라본다.

단국대는 상주시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열린 제41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 남자대학 1부 본선 경기에서 성균관대를 78–62로 꺾었다. 준결승전에서 연세대와 맞붙는다.

이날 최강민은 40분 풀타임을 소화해 31득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로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최강민은 전반에만 18득점을 몰아쳤다. 3점슛 성공률은 약 67%(4/6)로 효율 또한 챙겼다. 또, 4쿼터에 파울트러블로 위기에 처했으나 승리에 쐐기를 박는 3점포를 터뜨렸다.

경기 후 만난 최강민은 “리그에서 성균관대에 2패 했기에 이겨서 기쁘다”라고 승리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날 석승호 단국대 감독이 가족상으로 팀을 이탈했다. 이에 최강민은 “감독님이 안 계셔서 불안했지만, 코치님의 준비 덕분에 마음 편하게 임했다”라고 생각을 전했다.

이어 최강민은 “존 디페스 연습을 많이 했다. 그 과정에서 스틸도 많이 나오고, 상대의 야투 성공률을 떨어뜨린 게 승리 요인이었다”라고 승리의 원동력을 뽑았다.

올해 4학년이 된 최강민은 KBL 신인 드래프트를 눈앞에 뒀다. 최강민은 “저의 장점을 많이 살려서 관계자분들에게 어필하고 싶다. 내 색깔과 어울리는 팀에 가서 승리에 기여하고 싶다”라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또, 롤모델로 김시래를 꼽았다. 이유를 묻자 “2대2와 슛을 만드는 과정에서 멋있다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다음 상대는 연세대다. 연전을 치르기에 부담이 큰 상황이다. 최강민은 “로테이션자원이 부족하므로 안정성 있게 정확한 공격으로 하나하나 풀어가겠다”고 연세대전에 임하는 각오를 드러냈다.

끝으로 “현재 팀 분위기도 좋고, 일 한번 내보자는 분위기다. 좋은 승부 치르겠다”라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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