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박노극 미래성장산업국장 "'경기도=첨단산업 변화 중심' 위해 혼신 쏟을 것"

이지은 2025. 7. 1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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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미래를 견인하는 변화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박노극 경기도 신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14일 중부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포부를 밝혔다.

박노극 국장은 1975년생으로 기획담당관, 정책기획관, 교통국장 등을 역임하며 주요 도정과제 추진과 현안 조율에 탁월한 역점과제 발굴·대응 등으로 성과를 보여온 정통 행정가로 평가된다.

박 국장은 "세계 경제와 산업의 판도를 주도하게 될 패러다임 전환이 인공지능(AI), 반도체, 로봇산업, 양자 컴퓨팅, 자율주행, 혁신 벤처·스타트업 육성 등 고도의 집약적 기술의 선도 여부에 달려 있다"며 "그러한 가파른 변화의 복판에서 한눈 팔 여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가 지금까지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반도체, 첨단 모빌리티, 바이오헬스, IT산업, 스타트업 육성, 제조업 전환 등에 대한 지속적인 정책 내실화를 통해 향후에도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 우위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 다양한 분야별 전문가 그룹과의 협업, 효율적인 산·학·연 연계, 수준 높은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 중앙정부 및 시군과의 긴밀한 소통 등을 통해 선제적인 세부 전략을 적재적소에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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