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장관 G20 또 불참‥'아프리카 첫 의장국' 남아공 보이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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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요 20개국 행사를 치르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연이은 미국 측 불참으로 아프리카 첫 G20 의장국 수임이라는 행사 개최 의의의 빛을 잃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현지시간 13일 보도했습니다.
블룸버그는 미국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오는 17일∼18일 남아공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에 또다시 불참하면서,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시작한 미국 고위관계자들의 '남아공 G20 보이콧'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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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요 20개국 행사를 치르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연이은 미국 측 불참으로 아프리카 첫 G20 의장국 수임이라는 행사 개최 의의의 빛을 잃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현지시간 13일 보도했습니다.
블룸버그는 미국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오는 17일∼18일 남아공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에 또다시 불참하면서,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시작한 미국 고위관계자들의 '남아공 G20 보이콧'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베선트 장관의 G20 행사 불참은 지난 2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이며, 메인 행사인 G20 정상회의에 트럼프 대통령이 참여할지 여부도 불투명합니다.
블룸버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5월 백악관에서 가진 남아공 라마포사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남아공의 '백인 농부 집단살해' 의혹을 공개적으로 제기하며 궁지에 몰아넣은 바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의 G20 외면은 트럼프 대통령 특유의 자국 이익 중심, 다자체제 경시 성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난 사안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백승은 기자(bae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5421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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