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빛나는 나’를 찾아서...NCT DREAM, 호버보드 타고 떠난 시간여행 [MK★컴백]
엔시티 드림이 ‘가장 빛나는 나’를 찾기 위해 과거에서 현재로, 그리고 먼 미래까지 호버보드를 타고 시간 여행을 시작했다.
엔시티 드림(NCT DREAM)의 정규 5집 ‘Go Back To The Future’는 가장 빛나는 ‘나’를 찾기 위해 시간 여행을 떠난 호기심 많은 괴짜 NCT DREAM이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여정을 스펙터클하게 그려낸 앨범이다. 더블 타이틀곡 ‘BTTF’(비티티에프 / 백 투 더 퓨처)와 ‘CHILLER’(칠러)를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까지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엔시티 드림만의 메시지를 전한다.
영화 ‘Back To The Future’에서 콘세트가 착안된 만큼, 이날 엔시티 드림은 무대가 아닌 영화관을 찾으며 세계관의 확장을 알렸다. 14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 ‘Go Back To The Future’ 제작 발표회에서 멤버들은 “‘Go Back To The Future’는 더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앨범으로, 총 9개의 곡으로 수록돼 있다. ‘시간 여행’이라는 테마를 가진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BTTF’는 시간 여행을 통해 미래를 바꿀 수있는 힘을 얻게 된 엔시티 드림이 후회 없는 과거를 돌아보고 자신들의 가장 찬란한 미래로 돌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하는 곡이다. 시그니처 신스 베이스 위로 과거와 미래를 넘나드는 듯한 다이내믹한 사운드가 곡 테마에 어울리는 SF 감성으로 몰입도를 높인다. 여기에 “I am the Future”(아이 엠 더 퓨처)라고 외치는 힘찬 챈팅은 엔시티 드림 만의 당당한 포부를 더욱 자신감 있게 드러낸다.
이에 대해 멤버들은 “시간 여행을 가는 콘셉트의 곡이자, ‘Go Back To The Future’의 핵심 콘셉트를 잘 드러내는 곡이다. 강렬한 퍼포먼스가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런쥔은 “과거의 모든 시간이 쌓여서 지금의 ‘엔시티 드림’을 만들었다. ‘I am the Future’라는 가사가 슬로건처럼 반복되는데, 앞으로도 계속 빛날 나에 대한 확신을 담고 있다. 이는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포부이자, 이번 앨범의 핵심 메시지이기도 하기에, 더 의미 있다”고 밝혔다. 제노는 “기술적으로 힘든 게 아니라 에너지적으로 힘든 곡”이라고 덧붙이기도.
또 다른 타이틀곡 ‘CHILLER’는 실험적인 사운드와 신스 특유의 질감, 예측을 벗어나는 전개가 인상적인 곡이다. 가장 빛나는 순간을 100% 즐기는 ‘CHILLER’의 당당하고 유쾌한 에너지를 보여주며, ‘BTTF’와는 또 다른 엔시티 드림의 새로운 챕터를 예고한다.

‘CHILLER’에 대해 천러는 “‘BTTF’와 이어지는 곡으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이기도 하다. ‘CHILLER’는 ‘칠(Chill) 한 사람’이라는 뜻인데, ‘너무 슈퍼한 놈이라 말이 많아’라는 가사처럼 유쾌하고 재치 있는 표현이 많아 아직 장난스러운 면이 남아있는 엔시티 드림에게 잘 어울리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재민은 ‘CHILLER’를 가리켜 “전제적인 사운드가 특징인 곡”이라고 정의했다. 이와 함께 “‘BTTF’ 인트로와 ‘CHILLER의 인트로를 동시에 들어보면 큰 재미가 있다. 인트로의 특성이 비슷하다. ‘CHILLER는 녹음할 때도 ’칠‘하게 녹음했다. 열심히 하되, 약간은 힘을 빼고 칠한 분위기를 살려서, 가사에 전달하려고 잘 노력했던 것 같다.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는, 이 노래가 엔시티 드림의 색을 잘 나타내 줄 수 있는 곡이라는 생각이 들어, 무척 좋아하는 곡 중 하나”라고 전했다.

이번 앨범의 스토리텔링을 위해 NCT DREAM은 데뷔 연도인 2016년 ‘과거 (Past)’, 2025년 ‘현재 (Present)’, 먼 미래의 ‘절대 현재 (Absolute Present)’를 배경으로 거대한 ‘시간 여행’ 세계관을 구축했다. 영화 ‘Back To The Future’를 오마주한 콘셉트를 완성도 높게 구현하기 위해 원작사인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앰블린 엔터테인먼트로부터 오마주에 대한 정식 승인을 받았으며, 영화 속 핵심 장치에 NCT DREAM의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는 요소를 결합해 NCT DREAM만의 ‘시간 여행 유니버스’를 완성했다.
데뷔 당시 호버보드를 타고 등장했던 엔시티 드림 멤버들은 이번에는 타임머신이 된 호버보드를 타고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다닌다. 이 같은 ‘호버보드’가 담고 있는 상징성에 대해 런쥔은 “호버보드는 꿈의 상징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거 같다. 과거로 돌아가서, 어쩌면 잊고 있었던 순간들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앞으로 나아가라는 뜻으로 꿈을 다시 주는 것이다. 마치 데뷔 전 아기와도 같았을 때의 우리의 꿈을 다시 한 번 주고 몰래 다시 돌아오는 느낌”이라고 전했다.
더블 타이틀 곡 외에도 이번 앨범은 시간 여행 테마를 흥미롭게 풀어낸 ‘I LIKE IT’(아이 라이크 잇), NCT DREAM 특유의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는 응원가 ‘DREAM TEAM’(드림팀), 몽환적인 사운드로 분위기를 전환하는 ‘Interlude : Back to Our Paradise’(인털루드 : 백 투 아워 파라다이스), 운명처럼 다가온 상대가 마음을 투명하게 물들여가는 ‘나의 소나기 (’Bout You)’, 첫사랑과의 서툴렀던 추억을 그린 ‘여름 바람이 불어오면 (That Summer)’, 이별의 순간을 애틋하게 담은 ‘새벽별 (Miss Me)’, 그리고 지난 여정을 돌아보며 더 큰 바다로 나아가겠다는 ‘항해 (Beautiful Sailing)’까지, 새로우면서도 가장 NCT DREAM다운 감성과 메시지를 담은 트랙들로 채워졌다.

천러 역시 어떠한 성적보다는 팬들이 엔시티 드림이 만든 세계관을 즐겨주었으면 한다고 말하며 “어떠한 성적보다 후회 없는 활동을 하고 싶다. 무엇보다 이전 활동에서 남았던 아쉬움을 채우고, 더 아쉬움 없이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엔시티 드림 정규 5집 ‘Go Back To The Future’는 7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되며,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타이틀곡 ‘CHILLER’ 뮤직비디오도 동시에 오픈된다.
이와 함께 엔시티 드림은 오늘 오후 4시 30분부터 유튜브 NCT DREAM 채널 및 틱톡 NCT 채널 등을 통해 정규 5집 발매를 기념한 컴백 카운트다운 라이브 방송을 진행, 새 앨범 수록곡 9곡에 대해 소개하고 앨범 언박싱, 근황 토크 등 전 세계 팬들과 특별한 소통을 나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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