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사 “일하는 복지로 민생회복, 과감히 추진할 것”

표윤지 2025. 7. 1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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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는 14일 "충북도가 추진하는 일하는 복지 정책은 이번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 쿠폰과 맞닿아 있다"며 내수진작과 지역 경제 선순환을 위한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이날 충북도청에서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일하는 밥퍼와 일하는 기쁨,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등의 정책은 단기적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민생복지 정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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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표윤지 기자] 김영환 충북지사는 14일 “충북도가 추진하는 일하는 복지 정책은 이번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 쿠폰과 맞닿아 있다”며 내수진작과 지역 경제 선순환을 위한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이날 충북도청에서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일하는 밥퍼와 일하는 기쁨,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등의 정책은 단기적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민생복지 정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14일 도청에서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충북도]

그러면서 “노인과 청년, 경력보유 여성들에게 마중물 소득을 지원하고, 추경에도 과감히 반영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자”며 “소상공인과 농촌, 사회적 약자 등에 대한 지원은 정부와 같은 목적 아래 이뤄지고 있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도내 곳곳에서 준공되는 사업 현장에 대한 운영 계획과 홍보 강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지사는 “오송역 선하마루 등 곳곳에서 시설이 준공되고 있지만, 도민들이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하며 “준공 전부터 운영 주체와 활용 방안을 미리 준비하고,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홍보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청주=표윤지 기자(py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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