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국제고2’ 김예림, 더 냉철한 백제나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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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예림이 더욱 강해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3일 첫 공개된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 2'(극본 곽영임, 연출 임대웅 박형원)는 배우들의 열연과 생동감 있는 연출, 탄탄한 대본의 환상적인 콜라보로 뜨거운 호평을 얻었다.
특히 김예림은 귀족학교 청담국제고등학교의 최고 권력층인 '다이아몬드 6'에서도 정점에 서 있는 퀸 백제나 역을 맡아 안정감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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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첫 공개된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 2’(극본 곽영임, 연출 임대웅 박형원)는 배우들의 열연과 생동감 있는 연출, 탄탄한 대본의 환상적인 콜라보로 뜨거운 호평을 얻었다. 특히 김예림은 귀족학교 청담국제고등학교의 최고 권력층인 ‘다이아몬드 6’에서도 정점에 서 있는 퀸 백제나 역을 맡아 안정감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극 중 제나는 교내에서는 차갑고 이성적인 태도로 모두를 압도하는 아우라를 발산하다가도 알코올 중독 치료 중인 엄마를 향한 애틋한 마음과 복잡한 감정을 깊이 있게 표현했다. 여기에 그녀는 기간제 교사 하민희(하연주 분)와 내연 관계인 아빠 백교연(이도엽 분)을 향한 증오와 실망 역시 날 선 눈빛과 냉소적인 태도로 표현, 세밀한 감정선을 구축했다.
뿐만 아니라 제나와 폭풍의 전학생 차진욱(김민규 분) 사이 혐관도 극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어른들의 계획으로 인해 약혼한 진욱을 한껏 경계하는 제나의 모습은 그동안 누구에게도 쉽게 마음을 내주지 않는 그녀의 성격을 잘 보여주는가 하면 앞으로 두 사람이 어떤 관계로 발전해갈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한 파티에서 제나가 그동안 숨기고 있었던 진욱과의 약혼 사실을 언급하고 민율희(박시우 분)를 망신시키는 4회 엔딩은 그녀의 치밀한 전략가 면모를 다시 한번 각인시켜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도파민을 선사했다.
이처럼 김예림은 제나의 날카로운 성격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긴장감을 견인하고 있다. 또한 무슨 생각인지 알 수 없는 담담한 얼굴과 미묘한 눈빛 변화로 인물의 내면을 짚어내는 김예림의 연기는 백제나 캐릭터를 세밀하게 부각시켰다. 이에 제나의 서사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김예림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한편 하이틴 심리 스릴러 ‘청담국제고등학교 2’는 매주 목, 금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등 국내 주요 OTT 플랫폼에서 오후 5시에 한 회씩 공개되는 것은 물론, 매주 금요일 밤 12시 10분 종합편성채널 MBN을 통해 그 주 공개 회차들을 시청할 수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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