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 근로자 3명 20m 추락…1명 심정지

김진영 2025. 7. 1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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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배관 철거 작업을 하던 근로자 세 명이 20m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났다.

14일 전남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0분쯤 광양제철소에서 근로자 세 명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들은 철거 중이던 배관(덕트)이 무너지면서 함께 추락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 명은 심정지 상태이며, 나머지 두 명도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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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중이던 배관 무너지면서 함께 떨어져
포스코 광양제철소 전경. 포스코홀딩스 제공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배관 철거 작업을 하던 근로자 세 명이 20m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났다.

14일 전남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0분쯤 광양제철소에서 근로자 세 명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들은 철거 중이던 배관(덕트)이 무너지면서 함께 추락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 명은 심정지 상태이며, 나머지 두 명도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광양= 김진영 기자 wlsdud45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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