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데뷔 시절, 배우+가수 병행에 편견어린 시선...힘들었다" [RE:뷰]

하수나 2025. 7. 14. 17: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데뷔 초반, 연기와 노래를 병행하는 것에 대한 편견에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엄정화는 자신의 데뷔 시절을 떠올리며 "사람들 편견이 너무 심하다. 나도 처음 데뷔했을 때 노래와 연기를 같이 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가수로서도 나의 진정성을 몰라주고 배우로서도 진정성을 몰라주는 거다. '배우인데 왜 가수까지 하나?' '진정 배우가 아니다!' 이런 시선들이 힘들었고 그런 편견의 시선들이 아주 오랫동안 강했었다"라고 털어놨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데뷔 초반, 연기와 노래를 병행하는 것에 대한 편견에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13일 온라인 채널 'Umaizing 엄정화 TV'에선 밴드 QWER(초단, 마젠타, 히나, 시연)가 게스트로 출연해 엄정화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엄정화는 “데뷔하고 초반 반응은 어땠는지?”라고 질문했고 QWER은 “인터넷에서 엄청 화제가 됐는데 좋은 반응도 많고 나쁜 반응도 많고 그래서 좀 더 진지하게 해야겠구나,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관심을 받고 있구나 느꼈다”라고 밝혔다.

이에 엄정화는 자신의 데뷔 시절을 떠올리며 “사람들 편견이 너무 심하다. 나도 처음 데뷔했을 때 노래와 연기를 같이 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가수로서도 나의 진정성을 몰라주고 배우로서도 진정성을 몰라주는 거다. ‘배우인데 왜 가수까지 하나?’ ‘진정 배우가 아니다!’ 이런 시선들이 힘들었고 그런 편견의 시선들이 아주 오랫동안 강했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런 편견이나 그 어떤 것도 담아 두지 말고 ‘나는 내 갈길 간다’ 이런 게 멋있는 것 같다”라며 자신의 경험을 언급하며 연예계 선배의 애정어린 조언을 전했다. 

또 엄정화는 ‘디스코’시절 자신의 영상을 언급했고 QWER의 마젠타는 ‘디스코’를 정말 좋아했다며 찐 팬임을 고백했다. 

“만약 지금 선배님의 모습으로 그 시절 선배님을 만날 수 있다면 뭐라고 하실 것 같나?”라는질문에 엄정화는 “저 때가 내가 39세였다. 되게 두려웠던 것 같다. ‘이게 마지막 앨범일까?’ 라는 생각도 하고 나조차 ‘앞으로가 있을까’ 생각했는데 지금까지 하고 있다. 지금은 그때의 나에게 ‘아직 너무 괜찮아’라고 말하고 싶다”라고 털어놨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Umaizing 엄정화 TV' 영상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