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지사, 올해 상반기 직무 평가 최하위권
이승준 2025. 7. 14. 17:47

한국갤럽이 조사한 올해 상반기 전국 시도지사 직무 수행 평가에서 김영환 충북지사가 최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김 지사가 직무 수행을 잘 하고 있다는 응답은 37%로 전국 시도지사 가운데 가장 낮았고,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46%로 오세훈 서울시장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4%p 떨어졌고 못하고 있다는 평가는 6%p 오른 것입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충북도민 536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원이 인터뷰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2%p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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