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나리' 일본 접근…내일 새벽 홋카이도 상륙 예상
김경희 기자 2025. 7. 1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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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호 태풍 '나리'가 일본 열도 남쪽 해상을 따라 북동진하면서 내일 홋카이도에 상륙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일본 기상청과 NHK에 따르면 나리는 오늘(14일) 오후 4시쯤 후쿠시마현 이와키시 동쪽 140㎞ 해상에서 시속 약 45㎞로 북동진하고 있습니다.
태풍 나리는 내일 새벽 홋카이도 남부에 상륙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이에 따른 예상 강수량은 내일 정오까지 24시간동안 간토고신 150㎜, 도호쿠와 홋카이도 120㎜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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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5호 '나리' 예상 진로
제5호 태풍 '나리'가 일본 열도 남쪽 해상을 따라 북동진하면서 내일 홋카이도에 상륙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일본 기상청과 NHK에 따르면 나리는 오늘(14일) 오후 4시쯤 후쿠시마현 이와키시 동쪽 140㎞ 해상에서 시속 약 45㎞로 북동진하고 있습니다.
중심기압은 985hPa(헥토파스칼)이고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25m입니다.
태풍 나리는 내일 새벽 홋카이도 남부에 상륙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이에 따른 예상 강수량은 내일 정오까지 24시간동안 간토고신 150㎜, 도호쿠와 홋카이도 120㎜ 등입니다.
일본 기상청은 폭풍과 함께 높은 파도 등에 대한 경계를 당부했습니다.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쳐, 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ky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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