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하는 동료 가방에 숨어나갔다"…프랑스 '황당 탈옥' 수감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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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를 출소하는 동료의 가방에 숨어 탈옥했던 프랑스인이 14일(현지시간) 체포됐다.
이날 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엥에 따르면 지난 11일 리옹 근처의 코르바 교도소에서 출소하는 동료의 큰 가방 속에 숨어 빠져나간 한 수감자는 이날 오전 6시께 체포됐다.
가방에 숨었을 당시 출소하는 수감자는 카트를 이용해 가방을 옮겼다.
이후 수속 창구를 거쳐 가방을 챙긴 뒤 별다른 검사 없이 교도소를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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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를 출소하는 동료의 가방에 숨어 탈옥했던 프랑스인이 14일(현지시간) 체포됐다.
이날 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엥에 따르면 지난 11일 리옹 근처의 코르바 교도소에서 출소하는 동료의 큰 가방 속에 숨어 빠져나간 한 수감자는 이날 오전 6시께 체포됐다.
가방에 숨었을 당시 출소하는 수감자는 카트를 이용해 가방을 옮겼다. 이후 수속 창구를 거쳐 가방을 챙긴 뒤 별다른 검사 없이 교도소를 빠져나갔다. 수사 당국은 짐의 무게가 최소 50∼60㎏임을 고려하면 출소하는 수감자가 이를 몰랐을 리 없다며 탈출을 도운 것으로 보고 신병을 쫓고 있다.
교정 당국은 내부 감시 체계가 허술한 점을 인정하고 사건 경위를 규명하기 위해 자체 조사에 착수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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