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낮기온 보름만에 30도 아래로…화요일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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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15일 밤까지 전국에 비가 오락가락 이어지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15일 밤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밤 그친 비는 16일 오전 중부지방·호남·경상서부내륙·제주에서 다시 시작해 그날 오후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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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아침 19∼23도·낮 26∼31도…동해안 너울 주의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화요일인 15일 밤까지 전국에 비가 오락가락 이어지겠다. 16∼19일에도 비가 예보된 상황이다.
지난 13일부터 영남을 중심으로 전국에 더위를 식히고 가뭄을 해소하는 비가 내리고 있다. 경남 거제시(서이말)의 경우 13일부터 14일 오후 4시까지 240㎜가 넘는 비가 쏟아지기도 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15일 밤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비는 내렸다가 그치기를 반복하면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금부터 15일까지 강원영동 중북부엔 30∼80㎜(북부는 최대 100㎜ 이상) 비가 더 오겠으며 수도권·충청·전북·대구·경북·울릉도·독도엔 10∼60㎜, 광주·전남엔 10∼40㎜, 강원영동남부·강원영서·부산·울산·경남엔 10∼40㎜, 서해5도와 제주엔 5∼20㎜ 추가 강수가 예상된다.
15일 밤 그친 비는 16일 오전 중부지방·호남·경상서부내륙·제주에서 다시 시작해 그날 오후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17∼19일에도 전국적으로 비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과 저기압의 위치 등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 변화에 따라 비가 내리는 지역과 시점, 강수량이 달라질 수 있으니 최신 예보를 참고해달라"고 당부했다.
비가 내리는 도중에 순간풍속 시속 55㎞(산지는 70㎞) 안팎의 강풍도 불겠다.
강원 동해안은 순간풍속이 시속 70㎞를 넘는 더 거센 바람이 불겠으니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 한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서울의 경우 14일 오후 5시까지 최고기온이 평년기온(28.3도)과 비슷한 28.1도인데, 이날 중 기온이 더 오르지 않으면 지난달 28일(최고기온 28.1도) 이후 약 보름 만에 최고기온이 30도를 넘지 않는 날이 된다.
15일 아침 최저기온은 19∼23도, 낮 최고기온은 26∼31도를 기록하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광주·대구·울산 21도와 28도, 인천 22도와 28도, 대전 21도와 27도, 부산 23도와 28도다.
동해안에 15일까지 너울이 유입되며 백사장으로 높은 물결이 밀려오겠다.
풍랑특보가 내려진 동해중부 해상과 동해남부 먼바다에 바람이 시속 30∼60㎞(9∼16㎧)로 거세게 불고 물결이 1.5∼4.0m(동해 중부 안쪽 먼바다는 5.0m 이상)로 매우 높게 일겠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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