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재벌 인맥 인증…박용만 전 회장에 "늘 힘 돼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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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박용만 전(前) 두산그룹 회장과의 각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지난 10일 출간된 박용만 전 회장의 산문집 '지금이 쌓여서 피어나는 인생'이 담겼다.
박 전 회장이 기업 경영인의 자리에서 물러난 뒤 삶을 돌아보고 성찰한 이야기를 담은 산문집이다.
특히 책 첫 장에는 "혜교의 오늘을 응원합니다. 내일은 오늘에서 만들어지니까"라는 박 전 회장의 친필 메시지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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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송혜교가 박용만 전 두산그룹 회장과의 각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캡처) 2025.07.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newsis/20250714173734831wpli.jpg)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송혜교가 박용만 전(前) 두산그룹 회장과의 각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늘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지난 10일 출간된 박용만 전 회장의 산문집 '지금이 쌓여서 피어나는 인생'이 담겼다.
박 전 회장이 기업 경영인의 자리에서 물러난 뒤 삶을 돌아보고 성찰한 이야기를 담은 산문집이다. 경영인이 아닌 한 사람의 시민, 가족, 이웃으로서 소탈한 일상과 생각을 나눈다.
특히 책 첫 장에는 "혜교의 오늘을 응원합니다. 내일은 오늘에서 만들어지니까"라는 박 전 회장의 친필 메시지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송혜교는 이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를 선택했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가 배경이다.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다.
송혜교는 배우 공유, 차승원, 이하늬, 설현 등과 호흡을 맞춘다.
![[서울=뉴시스] 배우 송혜교가 박용만 전 두산그룹 회장과의 각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캡처) 2025.07.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newsis/20250714173735029ryzx.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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