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갑질 의혹'에 대통령실 "인청위 끝나고 전체적 흐름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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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4일 '보좌진 갑질 의혹'이 제기된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관련 "(인사청문회가) 끝나고 나서 전체적인 흐름을 봐야 입장도 낼 수 있고, 거기에 대한 반응도 나오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실 차원에서 강 후보자의 의혹에 대해 모니터링을 했냐'는 질문엔 "여러 후보자에 대한 동시적인 인사청문회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검토는 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며 "물리적으로 검토할 시간은 부족했을 것 같다. 아직은 검토 전"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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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4일 '보좌진 갑질 의혹'이 제기된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관련 "(인사청문회가) 끝나고 나서 전체적인 흐름을 봐야 입장도 낼 수 있고, 거기에 대한 반응도 나오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지금은 (입장을 내기에) 너무 빠르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통령실 차원에서 강 후보자의 의혹에 대해 모니터링을 했냐'는 질문엔 "여러 후보자에 대한 동시적인 인사청문회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검토는 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며 "물리적으로 검토할 시간은 부족했을 것 같다. 아직은 검토 전"이라고 답했다.
한편 강 후보자는 보좌관들에게 자택 쓰레기를 버리라고 지시하고 고장 난 변기 수리를 맡기는 등 사적 업무를 시켰다는 갑질 의혹을 받고 있다. 최근 5년 동안 보좌진 51명을 임용해 46명을 면직했다는 것도 논란이 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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