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침의 소설가] 배우 박정민도 극찬한 문학계 떠오르는 샛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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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왜 보나, 성해나 책 보면 되는데."
배우이자 출판사 무제 대표인 박정민이 소설가 성해나가 쓴 <혼모노> 를 두고 한 말이다. 혼모노>
성해나는 소설을 쓰기 위해 취재에 공을 들이는 편이다.
'혼모노'의 배경이 되는 점집에 직접 다녀오고, 우연히 태극기 부대에 합류한 재미동포 이야기를 담은 <혼모노> 수록 단편 '스무드'를 쓰기 위해 집회에 참여했다. 혼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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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해나

“넷플릭스 왜 보나, 성해나 책 보면 되는데.”
배우이자 출판사 무제 대표인 박정민이 소설가 성해나가 쓴 <혼모노>를 두고 한 말이다. 그의 추천대로 성해나는 대중적 흡인력과 문학적 완성도를 동시에 갖춘 젊은 작가로 주목받고 있다.
성해나는 1994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났다.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소설의 뒷이야기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글을 썼다. 서울예술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2019년 중편소설 <오즈>로 등단했다. 장편소설 <두고 온 여름>, 단편집 <혼모노> 등을 펴냈다.
2024년 젊은작가상과 이효석문학상 우수상을 받은 소설 ‘혼모노’는 신기운이 빠져가는 늙은 무당과 갓 신내림을 받은 젊은 무당 사이의 갈등을 그린 단편소설이자 소설집 표제작이다. 무당의 세계를 소재로 ‘진짜’와 ‘가짜’의 의미를 질문한다.
성해나는 소설을 쓰기 위해 취재에 공을 들이는 편이다. ‘혼모노’의 배경이 되는 점집에 직접 다녀오고, 우연히 태극기 부대에 합류한 재미동포 이야기를 담은 <혼모노> 수록 단편 ‘스무드’를 쓰기 위해 집회에 참여했다.
허세민 기자 se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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