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앞둔 후기 스타트업, 국내 증권사 만나 IPO 전략 지원받아

이정후 기자 2025. 7. 1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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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IPO Connect 프로그램 성료
테크 IPO Connect 행사(펜벤처스코리아 제공)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기업공개(IPO)를 앞둔 후기 스타트업들이 주요 증권사를 만나 성장 기반을 위한 네트워킹을 가졌다.

펜벤처스코리아는 후기 스타트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테크-IPO Connect' 프로그램 주관을 맡아 행사를 성료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딥테크 및 테크 기반 스타트업 약 60곳이 참가했다.

또한 △NH투자증권(005940) △신한투자증권(008670) △하나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030490) △IBK투자증권 △SK증권(001510) △한화투자증권(003530) △현대차증권(001500) △DB금융투자 △BNK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001200) △코리아에셋투자증권(190650) △키움증권(039490) △이크레더블(092130) 등 총 14개 주요 증권사 및 신용 평가·금융기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자사의 IPO 지원 전략과 상장 전 단계별 금융 서비스를 소개했다. 또한 참가 기업들과 1대1 맞춤형 밋업으로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재무 및 세무 구조 정비 △주주 구성 전략 △상장 요건 진단 △기업가치 사전 산정 △IR 전략 및 컨설팅 프로그램 등 상장 준비 전용 패키지를 소개했다.

한편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그램은 중기부가 주도하는 대표적인 딥테크 스타트업 육성 정책이다. 테크 IPO Connect 행사는 상장 준비 및 후기 단계의 기업을 위한 핵심 프로그램으로 향후 정례화와 고도화를 통해 운영될 예정이다.

lee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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