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기획위원회-지방시대위원회 정책 간담 “실행력 있는 비전으로 지역 성장 지원”

김여진 2025. 7. 1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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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계획을 수립하는 국정기획위원회와 해당 계획을 실행할 범부처 컨트롤타워인 지방시대위원회가 14일 자리를 함께 했다.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김경수)와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위원장 이한주) 국가균형성장특위(위원장 박수현)는 이날 국정기획위 사무실에서 정책간담회를 개최, 새 정부 핵심 과제인 '균형성장' 실현 방향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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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 의원도 지역 현안 전달
▲ 더불어민주당 허영(춘천·철원·화천·양구 갑) 국회의원은 14일 박수현 국정기획위원회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강원과 춘천지역 현안의 국정과제 반영을 건의했다.

국정계획을 수립하는 국정기획위원회와 해당 계획을 실행할 범부처 컨트롤타워인 지방시대위원회가 14일 자리를 함께 했다. 국정기획위 기획분과에서 활동중인 더불어민주당 허영(춘천·철원·화천·양구 갑) 국회의원도 이들 위원회 위원장들을 별도로 만나 강원 현안의 국정과제 반영을 건의했다.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김경수)와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위원장 이한주) 국가균형성장특위(위원장 박수현)는 이날 국정기획위 사무실에서 정책간담회를 개최, 새 정부 핵심 과제인 ‘균형성장’ 실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는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 박수현 국가균형성장특위 위원장, 이해식 정치행정분과장,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등 20여 명이 ‘5극 3특’ 기반의 균형성장 전략과 지방시대위원회의 역할, 지역공약의 체계적 이행계획 등을 공유했다.

이한주 위원장은 “균형성장은 대한민국 진짜 성장의 핵심 과제”라며 “실행력 있는 국정기획으로 지역의 성장을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수현 위원장은 “지역도 수도권과 같은 글로벌 경쟁력과 일자리, 매력적인 정주 여건을 갖춰야 한다”며 “특위가 만드는 전략을 구체적으로 실행할 지방시대위와 함께 과제 수립 단계부터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했다.

▲ 더불어민주당 허영(춘천·철원·화천·양구 갑) 국회의원은 14일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박수현 국정기획위원회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강원과 춘천지역 현안의 국정과제 반영을 건의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5극 3특’ 균형성장 전략과 ‘자치분권 확대’는 대통령이 직접 챙기는 핵심 국정과제이고, 이는 기존과 전혀 다른 ‘새로운 국가 성장·투자전략”이라면서 “‘5극 3특’의 신속한 설계를 위해 ‘자치분권균형발전특별법’ 개정 등 제도 정비와 위원회 기능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당원내정책수석인 허영 의원도 이날 김경수·박수현 위원장을 별도로 만나 강원과 춘천지역 주요 현안의 국정과제 채택 필요성을 전달했다. 허영 의원은 “수도권 집중의 그늘 속에서도 조용히 견뎌온 춘천과 강원의 절실한 목소리를 국정과제에 담고, 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정기획위원회는 15일 자치분권균형발전 전국회의(상임대표 김태년)와 정책간담회 개최, 관련 주제에 대한 논의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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