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신인 윌리엄 모우 ISCO 챔피언십에서 데뷔 첫승… 김찬 공동 14위, 김성현 28위로
김경호 기자 2025. 7. 14. 17:25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신인 윌리엄 모우(미국)가 데뷔 첫승을 거뒀다.
모우는 14일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허츠본CC(파70)에서 열린 PGA 투어 ISCO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최종라운드에서 9언더파 61타를 몰아치고 합계 10언더파 270타를 기록, 폴 피터슨(미국)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올해 PGA 투어에 데뷔한 모우는 시즌 18번째, 통산 20번째 출전에서 첫 승을 올리고 상금 72만 달러(약 9억 9000만원)를 챙겼다. 이 대회는 같은 기간 열린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에 출전하지 못한 선수들을 위한 대체대회여서 경쟁이 상대적으로 수월했다.
비록 대체대회에서 우승했지만 모우는 내년 첫 시그니처 대회인 더 센트리에 참가할 수 있고 2년 투어 카드와 내년 PGA챔피언십 출전권도 받았다.
다만 대체대회 우승자에게는 마스터스 출전권을 보장하지 않는다.
사흘 내내 선두권을 달린 교포선수 김찬(미국)은 이날 3타를 잃는 바람에 공동 14위(3언더파 277타)로 밀렸다. 콘페리 투어에서 뛰며 내년 PGA투어 복귀를 앞두고 있는 김성현은 마지막날 3타를 줄이고 공동 28위(1언더파 279타)로 마쳤다.
김경호 선임기자 jerom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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