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kg' 송가인 "살 빼야 하는데 父는 살 없어서 쓰러지겠다고..." [RE:뷰]

하수나 2025. 7. 1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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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진도 본가를 찾아 엄마표 집밥으로 힐링했다.

14일 온라인 채널 '송가인'에선 '[가인이랑 아빠랑] 역대급 진도맛집!!! 아빠랑 진도 세 끼 야무지게 먹고왔어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송가인이 고향인 진도를 방문해 부모님과 집밥을 먹는 모습이 공개됐다.

푸짐한 진도 밥상이 차려진 가운데 송가인은 엄마표 집밥에 감탄하며 먹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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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송가인이 진도 본가를 찾아 엄마표 집밥으로 힐링했다. 

14일 온라인 채널 ‘송가인’에선 ‘[가인이랑 아빠랑] 역대급 진도맛집!!! 아빠랑 진도 세 끼 야무지게 먹고왔어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송가인이 고향인 진도를 방문해 부모님과 집밥을 먹는 모습이 공개됐다. 송가인은 “부모님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그러려고 겸사겸사 진도에 놀러 가고 있다”라며 진도의 본가를 방문했다. 

두루치기와 대파가 수북히 들어간 두붓국을 메인으로 푸짐한 밥상을 차리는 엄마의 옆에서 송가인은 “대파도 저 정도는 넣어줘야 진도 대파 좀 쓰는 구나 한다”라고 웃으며 “엄마가 손이 크다. 제가 엄마 손을 닮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침도 안 먹고 왔다며 “진도 올 때는 일부러 뭘 안 먹고 온다. 배불러 버리면 와서 맛있는 것을 못 먹으니까”라고 말했다. 푸짐한 진도 밥상이 차려진 가운데 송가인은 엄마표 집밥에 감탄하며 먹방에 나섰다. 

“살 것 같다”라는 송가인의 반응에 제작진은 “완전 건강밥상이다”라고 말했고 송가인은 “이런 김치나 반찬들이 다 엄마 아빠가 다 농사지은 걸로 하시니까. 장류도 모두 담그신다. 그러니까 거의 사 먹을 게 없는 거다”라고 강조했다. 

부모님이“밥을 잘 안 먹더라”며 “밥을 많이 먹고 살아야지”라고 본격적인 잔소리에 나서자 송가인은 “밥 먹고 산다고!”라고 항의했다. “고향 오면 잔소리 듣는 거는 다 똑같다”라는 제작진의 말에 송가인은 “맞다. 어딜 가나 똑같은 것 같다”라고 웃었다. “원래 부모님들은 아무리 먹는 걸 보여줘도 왜 이렇게 안 먹느냐고 하지 않나”라는 제작진의 말에 송가인은 공감하며 “맞다. 저는 살이 쪄서 힘든데 아빠는 막 살이 없어서 쓰겠냐고, 쓰러진다고 하신다”라고 하소연했다. 이에 송가인의 아버지는 “바람 불면 날아가려고 하는데”라고 말했고 송가인은 “안 날아간다”라고 외치며 못 말리는 부모님 사랑에 웃음을 터트렸다. 앞서 송가인은 현재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며 몸무게가 45kg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외에도 영상에선 송가인이 부모님과 함께 진도 맛집을 소개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송가인 유튜브 캡처,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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