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 장현국 대표 "개임 핵심은 '재미', 토크노믹스 '수익' 집착 내려놔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넥써쓰 장현국 대표가 블록체인 게임의 핵심이 여전히 '재미'에 있다고 강조하며, '토크노믹스'가 수익에만 집중하는 구조를 취하면 안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토크노믹스가 게임의 재미를 유도하고, 이는 플레이어 수 증가와 체류 시간 확대로 이어지며, 결과적으로 수익으로 연결되는 자연스러운 흐름이 있다. 이러한 과정을 생략하고 토크노믹스만으로 수익을 만들어내려는 접근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며 "단기 수익을 우선하는 구조는 결국 한계를 드러낼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 대표는 14일, X를 통해 "상업적 성공을 원하는 게임 개발자들도 결국 게임을 더 재미있게 만들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며 "게임이 재미있어야 사람들이 오래 플레이하고, 그것이 매출로 이어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토크노믹스는 수익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유저를 위한 구조"라며 "재미를 기반으로 하지 않는 구조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도 지적했다.
토크노믹스(Tokenomics)는 토큰(Token)과 경제학(Economics)의 합성어다. 그가 토크노믹스를 언급한 것은 토큰 경제가 게임과 관련 됐을 때, 탄탄한 게임 재미를 중심으로 토큰이 가치를 가져야 하는데, 토크노믹스가 게임의 본질적인 재미를 뒤로 하고, 토큰 자체의 운용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수단으로 사용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그는 일부 프로젝트들이 수익을 우선 추구하는 점도 비판했다.
장 대표는 "토크노믹스가 게임의 재미를 유도하고, 이는 플레이어 수 증가와 체류 시간 확대로 이어지며, 결과적으로 수익으로 연결되는 자연스러운 흐름이 있다. 이러한 과정을 생략하고 토크노믹스만으로 수익을 만들어내려는 접근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며 "단기 수익을 우선하는 구조는 결국 한계를 드러낼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또 '좋은 것은 나쁜 것이 없을 때 생긴다'는 철학을 인용하며 "토크노믹스로부터 수익을 창출하겠다는 집착을 내려놓고, 유저를 위한 구조로 토크노믹스를 수용하는 것이 블록체인 게임의 질적 향상과 또 다른 재미를 가능하게 한다"고 지적한 뒤 "수년간 이러한 의견을 반복해왔고, 실제 성공적인 게임으로 증명했다. 이를 반복하는 현실은 그만큼 진정한 혁신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